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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웨덴 생활

81일 째 - 술취들

 디터, 요나스, 아나, 라미 이들이 노는 자리에 내가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 카메라를 꺼둘 수가 없었다. 참고로 저 때는 새벽 3시를 넘긴 시점 미치광이 디터 무한 리스펙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