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웨덴 생활 81일 째 - 술취들 Seonghoon Cho 2010. 4. 2. 00:55 디터, 요나스, 아나, 라미 이들이 노는 자리에 내가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 카메라를 꺼둘 수가 없었다. 참고로 저 때는 새벽 3시를 넘긴 시점 미치광이 디터 무한 리스펙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■■■JEANCROW■■■ '스웨덴 생활' Related Articles 116일 째 - 나홀로 체스 두고 샐러드 잘 만드는 빅토르가 가져온 트럼펫으로 재밌게 놀았다. 96일 째 - 시내 나들이 80일 째 - 축구관람과 포커 76일 째 - 스파게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