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 군입대 위로 모임 Seonghoon Cho 2008. 11. 25. 04:00 진규가 연신 담배를 무는 까닭은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좃같은 까닭일터. 대한민국에서 너무나 많은 자유(?)를 누릴땐 몰랐으나 이제 그 의무를 다하여라 하니 존나 싫겠지. 병무청에서 검사받다 불려가는 불명예를 씻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적응하여야 할 것이다. 제대 후에 새 사람(?)되서 돌아오면 내 수준 맞춰줄 사람은 어디있나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■■■JEANCROW■■■ '사람들' Related Articles 독산 4동 게임장 세일중학교 졸업식 한누리X트인소리X희연 학교에 디카를 가져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