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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학기 후 여행 13, 14일 차 - 아스날, 타워브릿지, 브릭레인

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또 그린파크에 가서 아주 여유를 즐기고 박물관에서 아주 유명한 작품의 이미테이션을 한자리에서 보았다. 그 후 아스날 경기장 성지순례를 했다. 열쇠고리하고 뱃지를 샀는데 아주 만족... 나중엔 꼭 경기가 있을 때 와야겠다! 그리고 마지막엔 코벤트가든에서 아이쇼핑을 하고 브릭레인 시장에 가서 유명하다는 치즈케익과 연어치즈베이글을 먹었다. 베이글 정말 싸고 맛있더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