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 105일 째 - 바르셀로나 여행 준비 Seonghoon Cho 2010. 5. 5. 11:55 개나리가 행운의 징조였을까. 바르셀로나 여행을 잘 마치고 와서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. 함스타드 중앙역에 가서 공항이 있는 도시인 예테보리로 가는 버스 티켓을 구매했다. 짐도 싸고. 우히히. 고고싱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■■■JEANCROW■■■ '여행' Related Articles 108일 째 - 구엘 저택,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당일 107일 째 - 누캄프, 라 람블라, 비치 91일 째 - 뉘벡 90일 째 - 함부르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