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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105일 째 - 바르셀로나 여행 준비

개나리가 행운의 징조였을까. 바르셀로나 여행을 잘 마치고 와서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. 함스타드 중앙역에 가서 공항이 있는 도시인 예테보리로 가는 버스 티켓을 구매했다. 짐도 싸고. 우히히. 고고싱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