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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캄보디아 이야기 - 사람들편

너무너무 고마우신 분들이 많았다. 첫 날부터 마지막날까지 나의 친구이자 베스트 드라이버 Saroeun과 시내에서의 편의와 아플 때 병원에서 너무 많은 수고를 해주신 takeo1에 계시는 장모님 그리고 숙소에서 TV를 즐겨 보고 영어를 잘 못하던 로우와 숙소에서 일하던 라차냐 라차니 남매와 볶음밥을 잘 만들던 시엔까지 너무나 고마운 마음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