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 캄보디아 이야기 - 사람들편 Seonghoon Cho 2009. 3. 2. 23:32 너무너무 고마우신 분들이 많았다. 첫 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나의 친구이자 베스트 드라이버 Saroeun과 시내에서의 편의와 아플 때 병원에서 너무 많은 수고를 해주신 takeo1에 계시는 장모님 그리고 숙소에서 TV를 즐겨 보고 영어를 잘 못하던 로우와 숙소에서 일하던 라차냐 라차니 남매와 볶음밥을 잘 만들던 시엔까지 너무나 고마운 마음뿐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■■■JEANCROW■■■ '여행' Related Articles 89일 째 - 브레멘 89일 째 - 스웨덴에서 덴마크를 지나 독일로 캄보디아 이야기-동영상편 캄보디아 이야기